산골어부 역사
해맑은 번영은 1984년 가락시장에서 시작하여 30여 년간 2대를 걸쳐 운영하고 있는 전통있는 수산물 회사입니다. 다수의 특허출원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수산신지인에 선정되어 우리나라 미역국 문화 및 산모음식 문화 발달에 크게 이바지 하여 왔습니다. 바다와 자연의 흐름을 그대로 담은 순수하고 정직한 재료로 변화하는 시대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좀 더 조화로운 한 끼 식사를 공급해 드리고자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식의 재발견
산골어부는 할머니때부터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까지 많은 세대가 함께 공유할수 있는 맛을 이어가고자합니다.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추억을 만들어주고, 부모님에게는 지난 추억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그런 의미있는 한끼를 선물해 드리기위해 '산골어부'는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을 통해 한식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진정성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산골어부는 진정성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원재료의 진정성, 만듬의 진정성, 위생의 진정성 그리고 판매의 진정성. 항상 이 네가지를 마음 깊이 새기고, 고객님 한사람 한사람의 소중함에 진정성 있는 상품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